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붕괴 후 혼란기 (문단 편집) === 현실 예시 === 붕괴 후 혼란 끝에 새로운 암군 내지는 독재자가 집권한 경우 ★ 표시 * [[한국]] * [[고당전쟁]]의 최종 패배로 인한 [[고구려]]의 멸망 → [[당나라]] [[안동도호부]]의 지배를 피하기 위한 삼국인들의 대규모 항거 및 [[통일신라]]와 [[발해]]가 안착하는 [[남북국시대]] 성립 전까지의 혼란기 * [[원종·애노의 난]]으로 인한 [[통일신라]]의 몰락 → [[후삼국시대]] * [[무신정변]]으로 인한 [[무신정권]] 수립과 권력 차지를 위한 무신들의 권력 투쟁 [[최충헌|★]] → 고려 중후기의 내우외환 상황과 [[여몽전쟁]]에서의 패배와 [[원 간섭기]] * [[대한민국]] * [[일제강점기 조선|일제강점기]]로부터 [[8.15 광복|해방]] 이후 심각한 정치적 혼란 → [[남북 분단]] 및 [[6.25 전쟁]][* 다만 이 대립은 [[신탁통치 오보사건|해방 직후의 분위기에 초를 치는 거대한 일]] 때문에 갑작스럽게 폭발적으로 커지게 된다. 또 상기했듯 직전 일제강점기의 특히 후반부 시기가 [[민족말살정책|원]][[중일전쟁|체]] [[태평양 전쟁|막장]][[강제징용|이]][[위안부|다]] [[731 부대|보]][[카미카제|니]], 붕괴 후 혼란기 운운할 것도 없이 그냥 이전 시기부터 혼란기였다.][[이승만|★]][[김일성|★]] * [[4.19 혁명]]으로 인한 [[대한민국 제1공화국|제1공화국]] 붕괴 → [[대한민국 제2공화국|제2공화국]] 시기의 혼란상, [[5.16 군사정변]] [[박정희|★]] * [[10.26 사건]]으로 인한 [[박정희]] 피살 → [[12.12 군사반란]], [[5.17 내란]], [[5.18 민주화운동]]에서의 시민 학살, [[대한민국 제5공화국|제5공화국]] 수립 [[전두환|★]] * [[일본]] * [[호겐의 난]]으로 인한 [[헤이케]] 무가정권 성립과 천황과 [[공가]]의 권력 약화 → [[겐페이 전쟁]] * [[겐무 신정]]으로 인한 [[가마쿠라 막부]]의 멸망 → [[남북조시대(일본)|남북조시대]] * [[오닌의 난]]으로 인한 [[무로마치 막부]]의 행정력 붕괴 → [[센고쿠 시대|전국시대]] → [[무로마치 막부]]의 멸망 [[도요토미 히데요시|★]] → [[임진왜란]] → [[세키가하라 전투]] → [[오사카 전투]]로 인한 [[도요토미]] 정권 멸망과 [[에도 막부]] * [[일본 제국]] → [[중일전쟁]] → [[태평양 전쟁]] → [[히로시마·나가사키 원자폭탄 투하]]와 [[만주 전략 공세 작전]]으로 인한 [[일본의 항복|일본제국의 항복]]과 [[연합군 점령하 일본]] → [[일본|현 일본국]] * [[중화권]] * [[중국 대륙]] * [[견융]]의 침략으로 인한 [[서주]]의 멸망 → [[춘추전국시대]] [[진시황|★]][* [[고우영 십팔사략]]에서는 "그래도 춘추전국시대에는 낭만이라도 있다"라며 한탄해하는 장면이 있을 정도다.] * [[진승·오광의 난]]으로 인한 [[진(통일왕조)|진]]의 멸망 → [[초한전쟁]] * [[왕망]]의 [[역성혁명]]으로 인한 [[전한]]의 멸망과 [[신나라|신]] → [[적미]], [[녹림]]의 난과 [[전한|양]][[후한|한]]교체기 * [[황건적의 난]], [[십상시의 난]] → [[군웅할거]]와 [[후한]] 멸망 → [[위진남북조시대]][* [[고우영]]이 만화 [[고우영 십팔사략|십팔사략]]을 집필할 때에 자문을 구했던 중국 쓰촨대학 역사 교수조차 "[[흑역사|일일이 파고들 것 없이 이건 그냥 넘어가라]]"고 했을 정도다.] [[양제(수)|★]] * [[수나라|수]]의 멸망 → [[수말당초]] * [[안사의 난]] → [[절도사]]들의 [[번진]] 할거와 [[황소의 난]]으로 인한 [[당나라|당]]의 멸망 → [[오대십국시대]] * [[정강의 변]]으로 인한 [[북송]]의 멸망 → [[원나라|원]] 통일까지의 [[남송]]과 [[금나라|금]] → [[송말원초]] * [[홍건적의 난]]으로 인한 [[원나라|원]]의 멸망 → [[원말명초]] * [[이자성의 난]]으로 인한 [[명나라|명]]의 멸망 → [[명말청초]] * [[신해혁명]]으로 인한 [[청나라|청 왕조]]의 멸망 → [[군벌/중화민국|군벌 시대]]와 [[중일전쟁]] → [[국공내전]] [[장제스|★]] * [[국공내전]] 중 [[중국국민당]]의 [[국부천대]]로 인한 [[중국공산당]]의 [[중국]] 대륙 장악 [[마오쩌둥|★]] → [[대약진 운동]], [[문화대혁명]] * [[대만]] * [[대만일치시기|일본의 대만 식민 통치]] 종결 이후 [[중화민국]]에게 대만 반환 → [[국공내전]] 패배로 [[국부천대]] [[장제스|★]] → [[외성인]]의 [[본성인]] 탄압으로 인한 [[2.28 사건]] 발생 * [[홍콩]] * [[홍콩 반환]]으로 인한 [[영국]]의 홍콩 지배 종식 → [[중국 공산당]]의 지나친 개입으로 인한 [[홍콩 민주화 운동]]과 [[홍콩 독립운동]] [[시진핑|★]] * [[베트남]] * [[안남도호부]] → [[응오 왕조]] * [[응오 왕조]] → [[십이사군시대]] → [[딘 왕조]] * [[딘 왕조]] → [[전 레 왕조]] → [[리 왕조]] * [[쩐 왕조]] → [[호 왕조]] → [[교지(명)]] → [[후 레 왕조]] * [[후 레 왕조]] → [[막 왕조]] → [[남북조시대]] → [[남북국시대]] → [[떠이선 왕조]] → [[응우옌 왕조]] * [[프랑스령 안남]] → [[인도차이나 전쟁]] → [[베트남국|베트남]]의 [[베트남 공화국|분]][[베트남 민주 공화국|단]] → [[베트남 전쟁]]→ [[베트남 공산당|★]] * [[응오딘지엠]] 정부([[베트남 제1공화국]]) 전복 이후의 [[베트남 공화국]] → [[즈엉반민]] 집권 → [[응우옌카인]] 집권 → [[즈엉반민]] 재집권 → 판칵스우 집권 → [[응우옌반티에우]] 집권→ [[미군]] 철수 → [[베트남 통일|패망]] → [[베트남#s-15|★]] * [[유럽]] * [[바다 민족]]의 침공으로 인한 [[미케네 문명|미케네]], [[히타이트]] 등 동지중해 청동기 문명들의 붕괴 → 고대 그리스의 [[암흑시대#s-2.1|암흑기]] * [[게르만족의 대이동]]으로 인한 [[서로마 제국]]의 붕괴 → 고대 말 중세 초 서구의 [[암흑시대]] * [[프랑크 제국]]의 붕괴 → 중세 초 [[봉건시대]] * [[영국]] * [[로만 브리튼]]의 붕괴 → [[로만 브리튼 이후]]의 혼란기 → [[칠왕국]] → [[이교도 대군세]] → [[헤이스팅스 전투]]로 인한 [[노르만 정복]] * [[찰스 1세]]의 [[전제군주제]] 통치에 대한 [[영국 의회]]의 반발과 저항 운동 → [[잉글랜드 내전]] [[올리버 크롬웰|★]] * [[알폰소 13세]]의 퇴위와 왕정 타도, [[스페인 제2공화국]] 수립 → [[스페인 내전]] [[프란시스코 프랑코|★]] * [[프랑스]] * [[카페 왕조]]의 단절 → [[백년전쟁]] * [[발루아 왕조]]의 단절 → [[위그노 전쟁]] * [[프랑스 혁명]]으로 인한 [[프랑스 왕국]]의 멸망 → 이후의 [[공포정치]], [[테르미도르 반동]], [[브뤼메르 18일의 쿠데타]], [[방데 전쟁]], [[프랑스 혁명전쟁]], [[1792년 8월 10일 봉기]], [[9월 대학살]]로 이어지는 정치적 혼란.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 [[7월 혁명]]으로 인한 [[7월 왕정]]의 성립과 [[부르봉 왕정복고|부르봉 왕조]] 축출 → [[1832년 6월 봉기]] * [[프랑스 2월 혁명]]으로 인한 [[7월 왕정]]의 멸망 → [[나폴레옹 3세]](루이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친위쿠데타]] [[나폴레옹 3세|★]] * [[프랑스 제2제국]]의 멸망 → [[파리 코뮌]]의 성립과 유혈진압 → [[프랑스 제3공화국]] [[비시 프랑스|★]] * [[독일]] * [[호엔슈타우펜 왕조]]의 멸망 → [[대공위시대]] * [[종교개혁]] → [[30년 전쟁]] * [[독일 11월 혁명]]으로 인한 [[독일 제국]]의 멸망 → [[카프 폭동]], [[뮌헨 폭동]] 등 극우, 극좌 세력의 쿠데타와 폭동 등의 정치적 혼란과 [[초인플레이션/사례#s-3.1|초인플레이션]] 등의 경제적 혼란 [[아돌프 히틀러|★]] * [[러시아]] * [[표도르 1세]]의 사망으로 인한 [[류리크 왕조]]의 멸망 → [[혼란 시대]] * [[러시아 혁명]]으로 인한 [[러시아 제국]]의 멸망 → [[러시아 내전]][* [[콘스탄틴 체르넨코|체르넨코]] 정권 시절에 당시 농업부 장관 역임 중이었던 [[미하일 고르바초프]]가 "농업 상황이 처참한 지경입니다. '''[[러시아 혁명|1917]]년부터 말이지요.'''"라고 발언했다. 이때는 1985년이다! 체르넨코가 6살일때부터 71살이 되어 죽을 때까지다.], [[대숙청]] [[이오시프 스탈린|★]] * [[글라스노스트 · 페레스트로이카]] → [[동유럽 혁명]] → [[8월 쿠데타]] → [[소련 해체]] → [[1993년 러시아 헌정위기]][* 일부 소련 시절을 지낸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소련 시절에는 일을 하지 않아도 돈을 받을 수 있었다고 회상을 했다. 어찌보면 "소련을 그리워하지 않는 사람은 가슴이 없는 사람이다. 소련 체제가 돌아오기를 바라는 사람은 머리가 없는 사람이다."라는 이야기도 괜히 탄생한 게 아닐 것이다. 또한 8월 쿠데타 역시 막상 소련이 해체되면서 체제가 바뀌고 나니까 '''쿠데타의 실패가 안타깝다는 재평가'''도 나왔다. 여담으로 아래에 나오는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나 [[2020년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전쟁]] 또한 소련 해체에서부터 원인을 찾기도 한다. 소련 시절만 해도 이들은 소련이라는 단일한 국가 아래의 구성국이였다.] [[블라디미르 푸틴|★]] * [[1989년]] [[동유럽 혁명]] * [[알바니아 사회주의 인민공화국]] 붕괴 → [[1997년 알바니아 금융사기 사건]] * [[니콜라에 차우셰스쿠]] 처형 → [[니콜라에 차우셰스쿠#s-6.1|그 이후의 경제위기와 실업난]] * [[유고슬라비아]] 해체 → [[유고슬라비아 내전]], [[보스니아 내전]] → [[코소보 전쟁]] * [[유로마이단]] → [[2014년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2014년 크림 위기]] → [[돈바스 전쟁]] →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 기타 [[아시아]], [[북아프리카]] * [[2010-2011 아랍권 민주화 운동]] → [[아랍의 겨울]] [[아부 바크르 알 바그다디|★]], [[압델 파타 엘 시시|★]][* 재스민 혁명으로 독재정권이 축출된 이후에 민주주의 정체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튀니지는 제외.] * [[2011 리비아 민주화 운동]] → [[1차 리비아 내전]] → [[2차 리비아 내전]] * [[시리아 민주화 운동]] → [[시리아 내전]] * [[바레인]]의 민주화 운동 → [[바레인 반정부 시위|바레인 봉기 및 유혈사태]] * [[모하마드 다우드 칸]]의 쿠데타에 의한 [[아프가니스탄 왕국]]의 멸망 → 인민민주당의 쿠데타에 의한 [[아프가니스탄 공화국]]의 멸망 → [[무자헤딘]] 준동 →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 → 소련군 철수 → 1차 [[아프가니스탄 내전]] → [[아프가니스탄 민주 공화국]] 멸망 → 2차 [[아프가니스탄 내전]] → [[아프가니스탄 이슬람국]] 멸망 → [[북부동맹]] - [[탈레반]] 내전 → [[미국-아프가니스탄 전쟁]] → [[아프가니스탄 이슬람 토후국]] 몰락 → 탈레반 세력 재건 → [[2021년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공세]] → [[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 멸망 → [[2021년 아프가니스탄 철수]] → [[2021년 아프가니스탄 내전]] [[탈레반|★]] [* 이 모든 게 1973년부터 2021년까지 다 '''48년''' 만에 벌어진 일이다.] * 카심의 쿠테타로 인한 [[이라크 왕국]]의 멸망 → 카심 정권 → [[바트당]] 정권 [[사담 후세인|★]] * [[이라크 전쟁]] 및 그 이후의 이라크 및 [[사담 후세인]] 처형 → [[이라크 내전]],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 * 론 놀 장군의 쿠데타에 의한 [[노로돔 시아누크]] 왕정 타도 → [[크메르 루주]]에 의한 론 놀 정권 타도 → [[킬링필드]] 학살 [[폴 포트|★]] → 베트남의 [[캄보디아]] 침공에 의한 크메르 루주 정권 붕괴 및 훈 센의 독재 [[훈 센|★]] * [[제국주의]] 열강으로 독립 이후의 아시아 피지배 국가들 * 1948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이후의 [[팔레스타인]] 지역 * [[팔레스타인]] 분할 → 유대인과 아랍인들의 갈등 또는 내분 → [[이스라엘]] 건국 및 팔레스타인 임시정부 독립→ 여러 차례의 [[중동전쟁]] → 안티파다 및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립 → 그 이후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과의 갈등 →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내분 → 2013년 팔레스타인 독립 승인, 여전히 이어지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갈등 * [[레바논 내전]] 이후의 [[레바논]] * [[타지키스탄]] 독립 → 타지키스탄 내전 발발(1992년 ~ 1997년) → 내전 종식 [[에모말리 라흐몬|★]] *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독립 → [[나고르노 카라바흐]] 분쟁, [[아르차흐 공화국]] 분쟁 → 각국의 독재 세력 강화 [[헤이다르 알리예프|★]][[일함 알리예프|★]][* 독립 후 아제르바이잔에 첫 민주정권이 들어섰으나 카라바흐 분쟁에서 연이은 패배로 민심을 잃었고 이 때 헤이다르 알리예프가 집권하여 전쟁에서 연이은 승리를 했다. 다만 그 이후 독재 강화로 한 때 시민들의 반대도 있었으며, 2003년에 헤이다르 알리예프가 사망한 이후 그의 아들 일함 알리예프가 세습을 받았다.][[세르지 사르키샨|★]][* 아르메니아의 정치인. 아르메니아 독립을 이끌고 아르차흐 공화국을 지원해서 아르메니아의 지지를 받기도 했지만 동시에 독재로도 변해 2004년, 2008년, 2015년에 아르메니아에서 반정부 시위들이 나타나기도 했다. 결국 2018년 4월에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총리 자리에서 물러나게 된다.] → [[2020년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전쟁]] * [[키르기스스탄]] 독립 → 독재자 집권 → 독재자가 물러나면서 몇 차레의 내분으로 치안이 불안정(2005년 튤립 혁명, 2010년 레몬 혁명)[* 두 차례의 독재자들이 나타났다가 두 번의 혁명으로 민주화 운동이 나타난 사례이다. 다만 그 이후에도 독재에 준하는 정치가 있기도 하다. 그래도 2005년과 2010년에 비하면 그래도 심하게 권위주의가 심한 편은 아니라고 한다. 다만 정치적 문제보다는 알라 카추와 같은 악습을 폐지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있다. 당연하겠지만 악습과 독재의 존속은 별도의 문제라고 봐야 한다.] * 1975년 [[포르투갈]]로부터 독립한 직후의 [[동티모르]] → [[인도네시아]]의 [[인도네시아의 동티모르 점령|동티모르 강제 합병]][* 적지 않은 식민지가 모국으로부터의 독립은 원하지 않고 자치권 확대 정도를 요구하는 이유가 국제 정치적, 군사적으로 강대국이면서 상대적으로 온건한 국가의 식민지로 잔류하여 인근의 적대적인 다른 국가의 침략을 피하기 위함도 있다. 물론 이러한 위협이 사라지면 이들도 독립을 요구한다.] → 1999년 동티모르 위기 * [[이란 혁명]]으로 인한 [[팔라비 왕조]]의 멸망 → [[이란-이라크 전쟁]] 발발과 신정독재, 인권탄압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 * [[중남미]] * [[스페인 제국]]으로부터의 [[라틴아메리카 해방사|독립 이후]] 라틴아메리카 전 지역 * [[그란 콜롬비아]]의 붕괴 →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에콰도르]] * [[파나마 침공]]으로 [[마누엘 노리에가]]를 체포하면서 군경 해체 → 치안 유지 능력이 상실되고 범죄가 들끓게 되면서 사설경비업체들이 창궐함 * [[아프리카]] * [[제국주의]] 시절 피지배국 → [[내전]][* 실제로 아프리카 등의 제국주의 시절 피지배국들은 지배국이 남겨둔 영토, 국경, 문화 ,종교등의 잔재 때문에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고 내전 등의 분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 [[남수단]]의 독립 → [[소말리아]]를 능가하는 최악의 [[취약국가지수|파탄국가]] 기록 경신, [[살바 키르 마야르디트|★]] * [[에리트레아]]의 독립 → 아프리카의 [[북한]]이란 소리를 들을 정도로 최악의 독재국가 등장 [[이사이아스 아페웨르키|★]] * [[라이베리아]]의 독립 → 아프리카에서 최초로 독립한 나라임에도 [[개구리 올챙이 시절 모른다|지배국과 다를 바 없는]] 막장국가로 타락 [[새뮤얼 케니언 도|★]][[찰스 테일러|★]] * [[마다가스카르]] 혁명으로 인한 [[디디에 라치라카]]의 실각 → 그 이후의 상황들 * [[오세아니아]] * 네덜란드, 독일, 영국, 호주의 지배로부터 벗어난 이후의 오세아니아 국가 * [[파푸아뉴기니]] → [[부족전쟁|내부 갈등(지역 갈등 및 부족 갈등)]]이 심각해진데다가 결국 [[부건빌 내전|부건빌 섬에서 이로 인한 유혈 분쟁]]이 나타났다. * 네덜란드가 철수한 [[서파푸아]] → 훗날 [[인도네시아]]가 강제로 합병하자 인종도 외모도 문화도 달랐던 원주민들의 저항으로 긴 분쟁이 나타났으며 지금도 진행 중이다. * [[영국]]으로부터 독립된 이후의 [[피지]] → 영국이 피지 원주민들이 제대로 노동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서 이곳에서 인도인 노동자들[* 이들 중에는 힌두교뿐 아니라 이슬람을 믿는 사람들도 있었다. 반면 원주민들인 피지인들은 영국의 영향으로 크리스트교로 개종한 사람들도 있었거나 이들의 전통 신앙인 토속신앙을 유지하는 경우도 많았다.]을 강제로 이주시켰고, 피지에 정착한 이후 어느 정도 익숙해진 힌디계 주민들과 피지 원주민들 간의 감정이 심했다. 거기에다가 쿠데타가 자주 일어났는데 그 이유 역시 힌디계와 원주민의 갈등이 주요 원인 중 하나였다. 분쟁이 없고 어느 정도 치안이 조금씩 안정되었지만 완전히 좋아진 건 아닌데다가, 이들의 감정은 아직도 남아있으며 언제 다시 쿠데타가 터질지 모를 상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